전업 신용카드사들의 6월말 연체율이 평균 9.4%로 집계됐다.
22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LG 등 9개 전업카드사들의 평균 연체율은 9.4%로 5월말의 11.7%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모든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0% 밑으로 떨어져 적기시정조치 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적기시정조치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연체자들로부터 대금을 받아내는 등 연체율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드사별로는 5월말 22%를 기록했던 롯데카드가 대손상각 등을 통해 연체율을 9.7%로 떨어뜨린 것을 비롯,현대카드(18%→9.5%),삼성카드(11.9%→9.3%),비씨카드(12.8%→9.5%) 등이 모두 5월보다 연체율을 크게 낮추었다.이밖에 LG카드·우리카드 등이 각각 9%대,8%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2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LG 등 9개 전업카드사들의 평균 연체율은 9.4%로 5월말의 11.7%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모든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0% 밑으로 떨어져 적기시정조치 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적기시정조치를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연체자들로부터 대금을 받아내는 등 연체율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드사별로는 5월말 22%를 기록했던 롯데카드가 대손상각 등을 통해 연체율을 9.7%로 떨어뜨린 것을 비롯,현대카드(18%→9.5%),삼성카드(11.9%→9.3%),비씨카드(12.8%→9.5%) 등이 모두 5월보다 연체율을 크게 낮추었다.이밖에 LG카드·우리카드 등이 각각 9%대,8%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3-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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