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가 57년만에 처음으로 여교수를 채용한다.서울대 법대는 오는 2학기부터 양현아(사진·43·여) 교수를 ‘법여성학’ 담당 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양 교수는 24일 본부 인사위원회에서 임용이 최종 확정된다.
지난 84년 서울대 가정대를 졸업하고 사회학과에 편입,석사학위를 딴 양 교수는 미국 뉴욕 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연구센터에서 BK21 계약교수로 일하고 있는 양 교수는 지난 200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서 남북한 공동검사단 검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 가족법과 한국인 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주력해 왔다.
지난 84년 서울대 가정대를 졸업하고 사회학과에 편입,석사학위를 딴 양 교수는 미국 뉴욕 뉴스쿨(The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연구센터에서 BK21 계약교수로 일하고 있는 양 교수는 지난 200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에서 남북한 공동검사단 검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 가족법과 한국인 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주력해 왔다.
2003-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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