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어린이에게는 농촌의 풍요로움을,농촌 어린이에게는 도시의 발전상을….”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와 충남 청양군,전남 영암군 등 3개 자치단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에게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상호 방문,문화를 체험하는 이색 문화교류 행사를 갖는다.이에 따라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생 90여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청양군과 영암군에 각각 45명씩 방문한다.
청양군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칠갑산 도립공원에 있는 장곡사와 장승공원을 둘러보고 고운식물원,칠갑산 자연휴양림 등을 견학한다.또 천연염색 실험을 직접 해볼 기회도 갖는다.
영암군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왕인 박사유적지,도기문화센터,월출산 등정,쌀 도정공장 방문,수박농원 견학등 소중한 농촌체험을 한다.
청양군과 영암군은 답례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어린이 45명씩 90명이 영등포구를 방문,도시의 발전상을 체험한다.첫 날인 29일엔 뮤지컬 ‘김치꽃만두’를 관람하고 월드컵경기장을 방문,지난해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를 직접 느낀다.밤에는한강유람선을 타보며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구경한다.이튿날인 30일에는 63빌딩에 들러 아이멕스영화관과 수족관,전망대 등을 구경하고 방송국도 견학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와 충남 청양군,전남 영암군 등 3개 자치단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에게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른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상호 방문,문화를 체험하는 이색 문화교류 행사를 갖는다.이에 따라 영등포구 관내 초등학생 90여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청양군과 영암군에 각각 45명씩 방문한다.
청양군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칠갑산 도립공원에 있는 장곡사와 장승공원을 둘러보고 고운식물원,칠갑산 자연휴양림 등을 견학한다.또 천연염색 실험을 직접 해볼 기회도 갖는다.
영암군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왕인 박사유적지,도기문화센터,월출산 등정,쌀 도정공장 방문,수박농원 견학등 소중한 농촌체험을 한다.
청양군과 영암군은 답례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어린이 45명씩 90명이 영등포구를 방문,도시의 발전상을 체험한다.첫 날인 29일엔 뮤지컬 ‘김치꽃만두’를 관람하고 월드컵경기장을 방문,지난해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를 직접 느낀다.밤에는한강유람선을 타보며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구경한다.이튿날인 30일에는 63빌딩에 들러 아이멕스영화관과 수족관,전망대 등을 구경하고 방송국도 견학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2003-07-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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