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의 노동조합이 23일부터 공동 파업에 들어간다.
기아차 노조는 22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23∼24일 현대차와 공동으로 부분 파업을 벌이는 등 구체적인 투쟁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23일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뒤 24일 오전 사측과의 5차 교섭결과를 지켜보며 4시간 부분파업을 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협상에서 사측이 주 5일제 근무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25일부터 현대차 노조와 공동으로 더욱 강도높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기아차 노조는 22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23∼24일 현대차와 공동으로 부분 파업을 벌이는 등 구체적인 투쟁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23일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뒤 24일 오전 사측과의 5차 교섭결과를 지켜보며 4시간 부분파업을 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협상에서 사측이 주 5일제 근무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25일부터 현대차 노조와 공동으로 더욱 강도높은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2003-07-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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