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많은 학생들은 일정기간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데,봉사의 자세가 제각각이다.오자마자 팔을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눈치나 슬슬 보며 시간을 때우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따라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봉사활동 점수를 천편일률적으로 ‘했다’ ‘안했다’식으로 평가할 게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차등화했으면 한다.가령 시설의 책임자가 봉사활동 확인서를 떼어줄 때 최우수·우수·보통·미달 또는,아주성실·보통성실·보통·태만 등으로 평가해 학교측에 통보한다면 학생들이 형식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남을 돕고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지금처럼 봉사활동이 ‘점수따기 수단’으로 오용되는 환경에선,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이고 결코 참다운 봉사도 정착되지 않을 것이다.
최남이<경남 창녕군 영산면>
따라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봉사활동 점수를 천편일률적으로 ‘했다’ ‘안했다’식으로 평가할 게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차등화했으면 한다.가령 시설의 책임자가 봉사활동 확인서를 떼어줄 때 최우수·우수·보통·미달 또는,아주성실·보통성실·보통·태만 등으로 평가해 학교측에 통보한다면 학생들이 형식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남을 돕고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지금처럼 봉사활동이 ‘점수따기 수단’으로 오용되는 환경에선,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이고 결코 참다운 봉사도 정착되지 않을 것이다.
최남이<경남 창녕군 영산면>
2003-07-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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