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의 모범기업으로 꼽히는 ㈜벽산 김재우(사진) 사장과 임직원이 최근 ‘거봐! 안 망한다고 했지’라는 책을 펴냈다.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벽산이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7월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2002년 10월 워크아웃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의 눈물겨운 회생노력을 그려냈다.
김 사장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35년간의 성장을 전면 부인해야 했다.”면서 우리 스스로 하지 않았다면,또 눈앞의 성과에만 만족했다면,지금과 같이 변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벽산이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7월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2002년 10월 워크아웃을 졸업할 때까지 5년간의 눈물겨운 회생노력을 그려냈다.
김 사장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35년간의 성장을 전면 부인해야 했다.”면서 우리 스스로 하지 않았다면,또 눈앞의 성과에만 만족했다면,지금과 같이 변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2003-07-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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