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노동조합 활동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파인드올은 15일 구직자 1123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밝혔다.
‘입사한 회사에 노조가 있다면 가입하겠는가.’란 질문에 ‘회사 분위기를 봐서 결정한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으며 ‘가입은 하되 활동은 하지 않는다.’는 27.6%,‘가입하지 않겠다.’는 대답도 18.0%를 차지했다.‘열성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답은 17.7%로 가장 적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21.4%,여성은 14.7%가 노조가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는 사람은 남성이 19.1%,여성이 16.5%를 차지,남성이 여성에 비해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조사를 담당한 파인드올측은 “이번 조사결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의 사무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설문에 많이 참여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소기업 취업전문 사이트 파인드올은 15일 구직자 1123명을 대상으로 노동조합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밝혔다.
‘입사한 회사에 노조가 있다면 가입하겠는가.’란 질문에 ‘회사 분위기를 봐서 결정한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많았으며 ‘가입은 하되 활동은 하지 않는다.’는 27.6%,‘가입하지 않겠다.’는 대답도 18.0%를 차지했다.‘열성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답은 17.7%로 가장 적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21.4%,여성은 14.7%가 노조가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는 사람은 남성이 19.1%,여성이 16.5%를 차지,남성이 여성에 비해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조사를 담당한 파인드올측은 “이번 조사결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의 사무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설문에 많이 참여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03-07-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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