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양천등 11곳 투기지역 추가

은평·양천등 11곳 투기지역 추가

입력 2003-07-16 00:00
수정 2003-07-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은평·양천구 등 시·군 단위로 전국의 11개 지역이 추가로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이로써 지난 2월 이후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39곳으로 늘어났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회를 거쳐 건설교통부가 요청한 곳을 모두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아파트 등의 주택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기준시가 대신 실거래가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추가로 지정된 곳은 서울의 경우 은평·양천구 외에 금천·중랑·동작구 등 5개 구다.

나머지 6곳은 ▲부산 북구·해운대구 ▲인천 부평구 ▲경기도 용인시,고양시 일산구 ▲강원도 춘천시 등이다.

이번에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기존의 기본 요건에다 소득세법 시행령에 의해 처음으로 적용받는 개발사업지역(6월 가격 상승률이 0.9%보다 높은 지역)요건에 포함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주병철기자 bcjoo@
2003-07-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