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 다카미(江藤隆美·77) 전 일본 총무청 장관이 일제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하고 일본의 한국,중국 불법 체류자들을 노골적으로 비하,파문이 예상된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에토는 12일 후쿠이(福井)시에서 열린 당지부 정기대회 강연에서 한·일,중·일의 과거 역사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1910년의 한·일합방은 국제연맹이 승인한 것으로 일제 식민지 지배는 정당한 것이었다는 식의 망언을 다시 늘어 놓았다.
에토는 총무청 장관 때인 1995년 일본은 한반도 식민지 통치 기간에 “교육 확충 등 좋은 일도 했다.”고 망언했다가 한국 여론 등의 거센 반발로 장관직을 사퇴했던 인물이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에토는 12일 후쿠이(福井)시에서 열린 당지부 정기대회 강연에서 한·일,중·일의 과거 역사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1910년의 한·일합방은 국제연맹이 승인한 것으로 일제 식민지 지배는 정당한 것이었다는 식의 망언을 다시 늘어 놓았다.
에토는 총무청 장관 때인 1995년 일본은 한반도 식민지 통치 기간에 “교육 확충 등 좋은 일도 했다.”고 망언했다가 한국 여론 등의 거센 반발로 장관직을 사퇴했던 인물이다.
2003-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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