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9일 굿모닝시티 윤창열 대표로부터 후원금으로 받은 6000만원을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굿모닝시티 계약자들에게 반환키로 했다.
정 대표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후원금을 받았는데 마치 부정한 돈을 받은 것처럼 비쳐져 나도 선의의 피해자이지만,사정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있는 만큼 후원금을 돌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00여명의 피해자로 구성된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는 8일 정 대표 등에게 “횡령한 분양대금을 후원·기부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실제 소유자를 대표하는 협의회에 반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대표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후원금을 받았는데 마치 부정한 돈을 받은 것처럼 비쳐져 나도 선의의 피해자이지만,사정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있는 만큼 후원금을 돌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00여명의 피해자로 구성된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는 8일 정 대표 등에게 “횡령한 분양대금을 후원·기부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실제 소유자를 대표하는 협의회에 반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03-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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