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鄭대표 굿모닝후원금 반환

뉴스 플러스 / 鄭대표 굿모닝후원금 반환

입력 2003-07-10 00:00
수정 2003-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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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9일 굿모닝시티 윤창열 대표로부터 후원금으로 받은 6000만원을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굿모닝시티 계약자들에게 반환키로 했다.

정 대표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후원금을 받았는데 마치 부정한 돈을 받은 것처럼 비쳐져 나도 선의의 피해자이지만,사정이 어려운 피해자들이 있는 만큼 후원금을 돌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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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3000여명의 피해자로 구성된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는 8일 정 대표 등에게 “횡령한 분양대금을 후원·기부받은 개인 및 단체는 실제 소유자를 대표하는 협의회에 반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03-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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