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영국 BBC 방송 이사회는 6일 영국 정부가 이라크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보 보고서를 각색했다는 주장에 대한 BBC 보도에 대한 동(同) 방송 논설위원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12인 이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당시 BBC 방송에 정보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앤드루 길리건(BBC 방송 국방담당 기자)의 기사를 방송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됐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BBC 라디오 방송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주둔 자국군을 시찰중이던 지난 5월29일 이라크와 대량파괴무기에 대한 작년 9월의 영국 정부 정보문서가 정보책임자들의 유보적 태도에도 불구,“매력적으로 꾸며졌다.”고 보도해 당국과 마찰을 빚었다.
12인 이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당시 BBC 방송에 정보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앤드루 길리건(BBC 방송 국방담당 기자)의 기사를 방송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됐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BBC 라디오 방송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주둔 자국군을 시찰중이던 지난 5월29일 이라크와 대량파괴무기에 대한 작년 9월의 영국 정부 정보문서가 정보책임자들의 유보적 태도에도 불구,“매력적으로 꾸며졌다.”고 보도해 당국과 마찰을 빚었다.
2003-07-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금메달 딴 뒤 지퍼 훌렁” 브래지어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8/SSC_202602180654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