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출연 계약을 둘러싸고 영화배우 전지현씨로부터 2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LG텔레콤은 3일 “전씨가 소송을 낸 뒤 광고 제작이 어려워지고 기업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전씨와 소속사측을 상대로 28억 6000여만원의 손해배상 맞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LG텔레콤은 소장에서 “전씨는 소송을 낸 뒤 촬영을 지연하고 있는 데다 언론을 통해 소송 내용이 알려지면서 전씨를 모델로 활용하기도 어려워졌다.”면서 “전씨측은 재산상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소장에서 “전씨는 소송을 낸 뒤 촬영을 지연하고 있는 데다 언론을 통해 소송 내용이 알려지면서 전씨를 모델로 활용하기도 어려워졌다.”면서 “전씨측은 재산상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3-07-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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