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충주지청으로부터 1일 오후 2시까지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던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 오웅진(57) 신부가 이날 검찰에 나오지 않았다.오 신부는 5일까지 피정(避靜·일상생활을 피해 기도와 묵상 등으로 신앙 수련을 하는 일) 중이어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피정이 끝난 뒤 변호인단과 상의해 출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 연합
충주 연합
2003-07-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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