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플러스 / 이부영의원 “민주신주류 탈당을”

정치 플러스 / 이부영의원 “민주신주류 탈당을”

입력 2003-07-01 00:00
수정 2003-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탈당파를 이끌고 있는 이부영 의원은 30일 민주당 신주류에 대해 “망국적인 지역주의의 벽을 넘기 위해선 내년 총선에서 당선이 안돼도 좋다는 각오를 갖고 해야 한다.”며 “이왕이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함께 나오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선 탈당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을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으므로,(탈당) 못하겠다면 우리끼리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들이 추진하는 신당에 대해 이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하려는 것”이라면서 “노 대통령은 신당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03-07-0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