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가안보 보좌관은 26일 이라크전과 같은 또다른 군사 행동을 피하길 원한다면 전세계는 이란과 북한의 핵무기 획득을 저지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이스 보좌관은 이날 런던에 위치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특히 “유럽 국가들이 이란과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저지에 협력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혼자 이들 국가에 맞설 태세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2003-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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