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출혈성 대장균 보균자 경기 식자재 공급업체 직원

또 장출혈성 대장균 보균자 경기 식자재 공급업체 직원

입력 2003-06-26 00:00
수정 200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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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25일 경기도의 한 식자재 공급업체 직원이 장출혈성 대장균 보균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학교나 학원 등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소규모 업체로,의심환자 10명에게 장출혈성 대장균의 원인으로 유력시되는 쇠고기류 식품을 납품한 대형업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원 권준욱 방역과장은 “이 직원이 식자재 또는 음식을 오염시켰을 가능성도 있고,반대로 음식물을 만지다가 자신이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3-06-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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