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면 지음 나남출판 펴냄
‘당대 제1의 칼럼니스트’‘근대적 직업 언론인의 조건을 갖춘 대기자’라는 평을 듣는 저자(전 한국·동아일보 편집국장)의 칼럼 모음집.그는 칼럼을 쓰면서 종래 딱딱하고 고답적인 신문문장의 문어체 글에서 탈피,부드럽고 평이하면서 짜임새 있는 구어체 글을 구사함으로써 새로운 저널리즘의 물꼬를 트는데 큰 몫을 했다.그의 좌우명인 ‘화이부동’은 ‘군자는 화목을 지키되 결코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뜻으로,그는 지난 68년 해외차관 도입문제를 심층보도한 신동아 기사로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5만원.
‘당대 제1의 칼럼니스트’‘근대적 직업 언론인의 조건을 갖춘 대기자’라는 평을 듣는 저자(전 한국·동아일보 편집국장)의 칼럼 모음집.그는 칼럼을 쓰면서 종래 딱딱하고 고답적인 신문문장의 문어체 글에서 탈피,부드럽고 평이하면서 짜임새 있는 구어체 글을 구사함으로써 새로운 저널리즘의 물꼬를 트는데 큰 몫을 했다.그의 좌우명인 ‘화이부동’은 ‘군자는 화목을 지키되 결코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는 뜻으로,그는 지난 68년 해외차관 도입문제를 심층보도한 신동아 기사로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5만원.
2003-06-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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