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가운데 절반은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권위를 실추시키면서 정책 혼선을 자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면서도 대다수가 노 대통령이 보통 이상의 대통령이며,조만간 자리를 잡을 것으로 내다보는 등 참여정부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광웅 교수는 이번 학기 ‘현대사회와 리더십’ 강의 수강생 4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노 대통령의 리더십 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47.0%인 215명이 ‘전적으로 동의’하거나 ‘동의한다.’고 응답했다.‘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3%에 머물렀다.또 52.5%인 240명이 ‘정책혼선을 자초하는가.’라는 물음에 ‘동의’하거나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대답,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현 정부의 정책 혼선의 원인이 노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반면 ‘노 대통령이 조만간 자리를 잡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70%가 넘는 331명이‘동의한다.’거나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변했다.또 노 대통령이 ‘시대에 맞는 훌륭한 대통령’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82.1%인 374명이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해 노 대통령이 젊은 층으로부터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걸기자 douzirl@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광웅 교수는 이번 학기 ‘현대사회와 리더십’ 강의 수강생 4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노 대통령의 리더십 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47.0%인 215명이 ‘전적으로 동의’하거나 ‘동의한다.’고 응답했다.‘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3%에 머물렀다.또 52.5%인 240명이 ‘정책혼선을 자초하는가.’라는 물음에 ‘동의’하거나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대답,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현 정부의 정책 혼선의 원인이 노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반면 ‘노 대통령이 조만간 자리를 잡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70%가 넘는 331명이‘동의한다.’거나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변했다.또 노 대통령이 ‘시대에 맞는 훌륭한 대통령’인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 82.1%인 374명이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해 노 대통령이 젊은 층으로부터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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