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4일 서울대로부터 ‘사랑의 컴퓨터’ 30대를 전달받는다.이 컴퓨터는 서울대의 전산실 등에서 사용하다 신형으로 교체된 것으로 지역내 어린이 집,놀이방 등 민간 보육시설에 보급된다.880-0284.
2003-06-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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