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미나’‘S정’ 마약류로 지정

‘러미나’‘S정’ 마약류로 지정

입력 2003-06-23 00:00
수정 2003-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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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러미나’와 ‘S정’ 등 신종 유사마약류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마약과 같은 수준의 강력한 제재를 받는다.

정부는 21일 ‘마약류대책협의회’를 열어 지난해 발표한 ‘마약류 근절 종합대책’의 1년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정부는 그동안 의약품으로 관리돼온 ‘러미나’(진해거담제)와 ‘S정’(근육이완제)을 마약류로 지정·관리키로 하고 조만간 관련법을 개정키로 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은 지난 26일 ‘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이번 경험이 단순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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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

2003-06-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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