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플러스 / 넷마블 신임사장에 노병렬씨 입력 2003-06-21 00:00 수정 2003-06-2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6/21/20030621016007 URL 복사 댓글 0 넷마블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전문경영인 출신인 노병렬(盧炳烈·44)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방준혁 전 사장은 서비스 기획 이사를 맡게 된다. 2003-06-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