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 訪美추진위 발족

황장엽씨 訪美추진위 발족

입력 2003-06-21 00:00
수정 2003-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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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재미 아시아태평양인권협회(회장 유천종 목사)는 19일 황장엽(사진)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조기 방미를 성사시키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황장엽 방미추진위는 위원장에 유 목사를 선정한 데 이어 워싱턴 추진위와 함께 뉴욕,텍사스,시카고,로스앤젤레스 등 4개 주요 도시에도 추진위를 구성했다.

추진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국무부의 신변안전 보장 서신이 주미 한국대사관에 접수됐다.”면서 따라서 “더는 황 전 비서의 방미가 지연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미국의 인권단체와 한인단체 등에서 미국 정부가 황 전비서의 방미 성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서명록을 미국 정부에 제출하겠다.”며 “20일로 예정됐던 황 전 비서의 워싱턴 방문이 무산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2003-06-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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