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20일 “어려운 경제 상황의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현 부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제난국을 풀기 위해서는 노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독대를 해야 한다.”면서 “국내 투자의 70∼80%를 10대 그룹이 차지하는 현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03-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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