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정통부, 매주 수요일 6시 정시퇴근 결정

‘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정통부, 매주 수요일 6시 정시퇴근 결정

입력 2003-06-20 00:00
수정 200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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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

정보통신부가 근무의욕을 높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정보통신 가정의 날’로 정해 오후 6시 퇴근키로 했다.이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며 퇴근시간은 동절기 오후 5시,하절기에는 오후 6시다.

이는 지난 달 30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한 것.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마지막 주 수요일은 의무적으로 오후 6시 ‘칼 퇴근’을 해야 한다.이 날은 장관과 차관이 퇴근시간 후 직접 사무실을 돌며 퇴근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꼭 사무실을 나서야 한다.그러나 다른 수요일엔 실·국의 사정을 감안,시간을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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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hong@

2003-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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