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
정보통신부가 근무의욕을 높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정보통신 가정의 날’로 정해 오후 6시 퇴근키로 했다.이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며 퇴근시간은 동절기 오후 5시,하절기에는 오후 6시다.
이는 지난 달 30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한 것.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마지막 주 수요일은 의무적으로 오후 6시 ‘칼 퇴근’을 해야 한다.이 날은 장관과 차관이 퇴근시간 후 직접 사무실을 돌며 퇴근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꼭 사무실을 나서야 한다.그러나 다른 수요일엔 실·국의 사정을 감안,시간을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정기홍기자 hong@
정보통신부가 근무의욕을 높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정보통신 가정의 날’로 정해 오후 6시 퇴근키로 했다.이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며 퇴근시간은 동절기 오후 5시,하절기에는 오후 6시다.
이는 지난 달 30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한 것.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마지막 주 수요일은 의무적으로 오후 6시 ‘칼 퇴근’을 해야 한다.이 날은 장관과 차관이 퇴근시간 후 직접 사무실을 돌며 퇴근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꼭 사무실을 나서야 한다.그러나 다른 수요일엔 실·국의 사정을 감안,시간을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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