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정통부, 매주 수요일 6시 정시퇴근 결정

‘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정통부, 매주 수요일 6시 정시퇴근 결정

입력 2003-06-20 00:00
수정 200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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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

정보통신부가 근무의욕을 높이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정보통신 가정의 날’로 정해 오후 6시 퇴근키로 했다.이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며 퇴근시간은 동절기 오후 5시,하절기에는 오후 6시다.

이는 지난 달 30일 전 직원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한 것.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마지막 주 수요일은 의무적으로 오후 6시 ‘칼 퇴근’을 해야 한다.이 날은 장관과 차관이 퇴근시간 후 직접 사무실을 돌며 퇴근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꼭 사무실을 나서야 한다.그러나 다른 수요일엔 실·국의 사정을 감안,시간을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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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hong@

2003-06-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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