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어느 정도 속도로 자전하고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가장 추운 남극지방과 가장 더운 적도지방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세계 지리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하지만,직접 가보지 못해 쉽게 지루함도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지루함은 떨쳐버리고,끊임없이 흥미를 이끌어내는 어린이용 지리 입문서 ‘나의 첫 지도책’이 나왔다.베텔스만 코리아,46쪽,9000원.
‘나의 첫 지도책’은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와 대륙을 소개하고 지도 읽는 법 등을 가르치기 위해 제작된 것.전반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지도란 무엇인가 ▲세계 지도 ▲지도를 사용하는 법 ▲지도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설명,어린이들의 지도에 대한 기본 이해도를 높였다.
후반부에서는 세계 대륙을 13개 지역으로 구분한 뒤 그림과 원색사진,삽화 등을 곁들여,각 나라의 자연환경·동식물·산업 등을 설명하고, 세계 최고·최대를 소개한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 코너를 마련해 쉴새없이 흥미를 자극하고있다.
특히 침엽수림·활엽수림·열대림·초원지대 등을 나타내는 기호를 지도의 바탕에 깔아 그 지역의 기후와 토양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여행하기’ 코너를 만들어 “서유럽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그리스 아테네에 가려면 몇 개의 나라를 지나가게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 리스본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쳐 프랑스 파리,이탈리아 베네치아,유고 베오그라드,마케도니아 스코페 등을 거쳐 아테네에 도착하는 등 여행 루트를 마음속에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보너스를 준비했다.
김규환기자 khkim@
세계 지리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어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하지만,직접 가보지 못해 쉽게 지루함도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지루함은 떨쳐버리고,끊임없이 흥미를 이끌어내는 어린이용 지리 입문서 ‘나의 첫 지도책’이 나왔다.베텔스만 코리아,46쪽,9000원.
‘나의 첫 지도책’은 어린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와 대륙을 소개하고 지도 읽는 법 등을 가르치기 위해 제작된 것.전반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지도란 무엇인가 ▲세계 지도 ▲지도를 사용하는 법 ▲지도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설명,어린이들의 지도에 대한 기본 이해도를 높였다.
후반부에서는 세계 대륙을 13개 지역으로 구분한 뒤 그림과 원색사진,삽화 등을 곁들여,각 나라의 자연환경·동식물·산업 등을 설명하고, 세계 최고·최대를 소개한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 코너를 마련해 쉴새없이 흥미를 자극하고있다.
특히 침엽수림·활엽수림·열대림·초원지대 등을 나타내는 기호를 지도의 바탕에 깔아 그 지역의 기후와 토양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여행하기’ 코너를 만들어 “서유럽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그리스 아테네에 가려면 몇 개의 나라를 지나가게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 리스본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쳐 프랑스 파리,이탈리아 베네치아,유고 베오그라드,마케도니아 스코페 등을 거쳐 아테네에 도착하는 등 여행 루트를 마음속에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보너스를 준비했다.
김규환기자 khkim@
2003-06-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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