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재목 최윤희(16·김제여고)가 한국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최윤희는 17일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프레대회를 겸해 대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마지막날 3차 시기에서 3.51m를 뛰어넘어 2년 전 자신이 수립한 한국기록(3.50m)을 1㎝ 끌어올렸다.최윤희의 한국신 수립은 2000년 종별선수권(3.10m)과 KBS배대회(3.40m),2001년 타이완 국제대회(3.50m)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2003-06-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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