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미 마모루 지음 허부문·임대희 옮김 / 소나무 펴냄
풍도는 당나라에서 송나라로 이어지는 중국사의 전환기 곧 오대십국으로 분열된 시기에 다섯 왕조·열 한명의 천자를 섬기면서 재상으로만 23년을 지낸 인물이다.그런 연유로 풍도는 절개와 염치가 없는 인물의 대명사로 취급돼 왔다.그러나 교토대학 교수를 지낸 저자는,풍도가 청렴결백한 관리였으며 탁월한 문필가였다고 말한다.오대십국 시대(907∼960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풍도에 대한 잘못된 평가의 한 요인이라는 것.저자는 버려진 공자의 묘를 복건한 일,경전을 목판으로 인쇄해 널리 보급한 일 등을 풍도의 업적으로 꼽는다.1만 3000원.
풍도는 당나라에서 송나라로 이어지는 중국사의 전환기 곧 오대십국으로 분열된 시기에 다섯 왕조·열 한명의 천자를 섬기면서 재상으로만 23년을 지낸 인물이다.그런 연유로 풍도는 절개와 염치가 없는 인물의 대명사로 취급돼 왔다.그러나 교토대학 교수를 지낸 저자는,풍도가 청렴결백한 관리였으며 탁월한 문필가였다고 말한다.오대십국 시대(907∼960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풍도에 대한 잘못된 평가의 한 요인이라는 것.저자는 버려진 공자의 묘를 복건한 일,경전을 목판으로 인쇄해 널리 보급한 일 등을 풍도의 업적으로 꼽는다.1만 3000원.
2003-06-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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