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노무현 대통령 주변 인물들의 부동산거래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하고 이르면 18일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내기로 했다.
이규택 원내총무는 “이르면 18일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뒤 오는 30일이나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민주당과 협의하되 여의치 않으면 특검수사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공산당 발언 및 개혁주체세력 논란과 관련,당내에 ‘대통령 국기문란발언 대책특위’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박헌기 의원을 내정했다.
이규택 원내총무는 “이르면 18일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뒤 오는 30일이나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민주당과 협의하되 여의치 않으면 특검수사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공산당 발언 및 개혁주체세력 논란과 관련,당내에 ‘대통령 국기문란발언 대책특위’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박헌기 의원을 내정했다.
2003-06-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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