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 1500만원을 갚지 못한 40대 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6일 오전 6시55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야산 기슭에서 부동산중개업자 유모(43)씨가 참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한모(39)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숨진 유씨의 옷에서는 주민등록증과 함께‘힘든 세상 이제 떠나네.’라고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박지연기자 anne02@
16일 오전 6시55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야산 기슭에서 부동산중개업자 유모(43)씨가 참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 한모(39)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숨진 유씨의 옷에서는 주민등록증과 함께‘힘든 세상 이제 떠나네.’라고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3-06-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