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이 재개돼 제7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이르면 이 달 25일 금강산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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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13일 강원도 속초항으로 귀환한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금강산 해로 관광은 오는 25일부터,육로관광은 7월초부터 1주에 2∼3회 실시하기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현대아산은 이와 관련,“25일 첫 손님으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양측의 합의에 따라 연내 금강산 관광지구에서 골프장 건설에 착수하고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은 낚시와 해수욕도 할 수 있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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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6-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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