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리더 김민)과 북한의 윤이상음악연구소 실내악단(지휘자 강용웅)이 새달 7일 독일의 본에서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이 연주회는 2001년 9월 서울과 평양에서 잇따라 연주회를 가진 본 대학의 콜레기움 무지쿰 오케스트라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두 악단을 초청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본대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연주회는 먼저 음악감독 발터 믹이 지휘하는 콜레기움 무지쿰이 멘델스존의 서곡 ‘핑갈의 동굴’로 막을 연다.
이어 윤이상연구소 오케스트라가 윤이상의 실내교향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등을,서울바로크합주단이 멘델스존의 교향곡 10번과 윤이상의 첼로와 오보에를 위한 이중협주곡 등을 연주한다.첼로는 정재윤,오보에는 사토키 아오야마.이에 앞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8번째 해외공연으로 27일에는 토리노,28일에는 아시티 등 이탈리아의 2개 도시에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이 연주회는 2001년 9월 서울과 평양에서 잇따라 연주회를 가진 본 대학의 콜레기움 무지쿰 오케스트라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두 악단을 초청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본대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연주회는 먼저 음악감독 발터 믹이 지휘하는 콜레기움 무지쿰이 멘델스존의 서곡 ‘핑갈의 동굴’로 막을 연다.
이어 윤이상연구소 오케스트라가 윤이상의 실내교향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 3번 등을,서울바로크합주단이 멘델스존의 교향곡 10번과 윤이상의 첼로와 오보에를 위한 이중협주곡 등을 연주한다.첼로는 정재윤,오보에는 사토키 아오야마.이에 앞서 서울바로크합주단은 18번째 해외공연으로 27일에는 토리노,28일에는 아시티 등 이탈리아의 2개 도시에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2003-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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