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12일 북한과 이란에 미사일 개발에 전용 가능한 기기를 불법수출한 혐의를 받아 온 ‘세이신 기업’의 우에다 하루히코(植田玄言·68) 사장 등 5명을 체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언론들에 따르면 우에다 용의자는 지난 1999년 5월과 2000년 11월에 각각 고체연료 제조에 사용되는 분쇄기 ‘제트밀(jetmill)’ 1대씩을 당시 정부의 허가없이 테헤란의 대학과 기업의 연구용 등으로 수출한 혐의다.
제트밀은 국제적 가이드라인인 ‘미사일 기술 통제기구(MTCR)’에 의해서도 수출이 금지되어 있는 품목이다.
marry01@
제트밀은 국제적 가이드라인인 ‘미사일 기술 통제기구(MTCR)’에 의해서도 수출이 금지되어 있는 품목이다.
marry01@
2003-06-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