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개혁시민회의 출범 / 경실련등 7개 시민단체 참여

버스개혁시민회의 출범 / 경실련등 7개 시민단체 참여

입력 2003-06-12 00:00
수정 200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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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와 경찰,자치구 등과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의 ‘버스체계 개편 작업’이 시민단체들의 호응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녹색교통운동 등 7개 시민단체들은 11일 서울시청에서 ‘버스개혁시민회의’를 출범시켰다.

이어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중교통 혁신은 도시 교통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며 이용 시민의 물러설 수 없는 요구”라면서 대중교통 혁신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또 “시는 그동안 보여온 일방적인 추진체계를 철회하고 시민을 포함한 당사자들의 참여와 파트너십에 의한 추진체계로 대체하라.”고 요구했다.전문가,이해 관계자,경찰,시민단체,자치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모두의 이익을 위한 버스개편을 추진하자는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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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3-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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