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8일 사귀고 있는 개그우먼이 사기를 당했다며 다른 개그맨들을 협박·폭행하고 인터넷에 비방글을 띄운 김모(36·무직)씨를 폭력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개그맨 백모(33)·김모(32)씨에게 “3년전부터 사귀어 온 개그우먼 이모(36·여)씨가 G성인방송 제작자 대표 김모(43·개그맨)씨로부터 사기를 당했으니 함께 고소하자.”며 협박,거절당하자 이들에게 강제로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개그맨 백모(33)·김모(32)씨에게 “3년전부터 사귀어 온 개그우먼 이모(36·여)씨가 G성인방송 제작자 대표 김모(43·개그맨)씨로부터 사기를 당했으니 함께 고소하자.”며 협박,거절당하자 이들에게 강제로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6-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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