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외사과는 4일 가짜 유명 외제 골프채를 제작,유통시킨 이모(41)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최모(49)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또 대만인 왕모(48)씨 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대만 등지에서 수입한 일제 프로기아·웨스 등 유명 골프채의 헤드를 인천 부평구의 낚싯대 제조공장에서 만든 샤프트와 조립한 뒤 정품 수입 골프채처럼 가짜 상표를 붙여 2700여개,시가 3억여원 어치를 전국 골프매장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대만 등지에서 수입한 일제 프로기아·웨스 등 유명 골프채의 헤드를 인천 부평구의 낚싯대 제조공장에서 만든 샤프트와 조립한 뒤 정품 수입 골프채처럼 가짜 상표를 붙여 2700여개,시가 3억여원 어치를 전국 골프매장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3-06-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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