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의료보험 등 공공서비스와 결제기능까지 갖춘 IC 시민카드(公民證)가 내년 1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발행된다.지난해 10월 발표한 ‘전자 정부’ 실현을 위한 첫 조치다.내년 100만명의 베이징 주민들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의료보험 가입자 600만명,5년내 베이징 주민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베이징 당국이 4일 밝혔다.내년에는 우선 의료보험과 공공버스,공원 출입 등에 사용될 IC 시민카드는 점차 사회보험과 취업,사회복리 등 사회 서비스 혜택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2003-06-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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