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의 마지막 외국인 주교로 지난해 4월 은퇴한 나길모(나굴리엘모·77) 전 인천교구장의 금경축(사제수품 50주년 기념) 행사가 새달 6일 인천 답동 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나 주교는 1961년 설립된 인천교구의 초대 교구장을 맡아 41년간 부임했으며 지난해 퇴임한 뒤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금경축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한국을 다시 찾았다.
나 주교는 1961년 설립된 인천교구의 초대 교구장을 맡아 41년간 부임했으며 지난해 퇴임한 뒤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금경축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한국을 다시 찾았다.
2003-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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