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전직 북한 공작원이 신청한 난민신청을 처음으로 인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9일 보도했다.일본 법무성 도쿄입국관리국은 지난 1999년 일본으로 귀환한 전 북한 공작원 아오야마 겐키(靑山健熙·63)의 난민인정 신청에 대해 ‘난민으로 인정하는 게 타당하다.’는 보고서를 조만간 법무상의 재가를 얻을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2003-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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