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빈 차울라 지음 이순영 옮김 / 생각의 나무 펴냄
“우리가 하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봉사는 넓은 바다의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나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바닷물은 그 한 방울만큼 모자랄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가 생전에 인정한 유일한 전기.저자가 가톨릭교도가 아니라 힌두교도란 점이 이채롭다.20년 이상 마더 테레사를 가까이에서 도운 저자는 테레사 수녀의 유머와 철저하게 실천적인 성격,그의 영성까지도 이해하고 이 글을 썼다.인도의 대표적인 사진작가이자 매그넘(세계 최고의 국제 자유보도 사진작가 그룹)의 일원인 라구 라이의 강렬한 흑백사진이 자료적 가치를 더한다.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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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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