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3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이행을 거부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날조극’이라고 비난했다.
이 방송은 ‘책임을 넘겨 씌우기 위한 술책’ 제하의 방송물에서 “북의 핵위협이니 미사일 위협이니 하는 허구를 날조해 낸 미국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 보려고 이번에는 우리가 비핵화선언의 이행을 거부했다는 날조극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책임을 넘겨 씌우기 위한 술책’ 제하의 방송물에서 “북의 핵위협이니 미사일 위협이니 하는 허구를 날조해 낸 미국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 보려고 이번에는 우리가 비핵화선언의 이행을 거부했다는 날조극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3-05-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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