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7명 선정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7명 선정

입력 2003-05-23 00:00
수정 200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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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제주스 모레로 산체스(75·스페인) 서강대 교수와 윌리엄 오벌린(59·보잉코리아 사장)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외국인 7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25일 광화문 시민마당에서 열리는 ‘지구촌 한마당’ 행사에서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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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시민 △도미니크 바튼 매킨지 서울사무소 대표(40·캐나다·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위원장)△판 영 마우 위동항운 유한공사 부사장(潘永茂·57·중국,한·중 합작 카페리 직항로 개설 공로)△조이 존스(47·한국에서 구세군 봉사 활동)△알렉산더 아키모프(49·벨로루시·KBS교향악단 부수석)△에드송 지아스 페헤이라(63·브라질·한국외대 교수)

2003-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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