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만남의 광장 개방

수락산 만남의 광장 개방

입력 2003-05-21 00:00
수정 2003-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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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수락산 노원골 입구에 있는 서울시 지정 보호수인 수령 215년된 향나무 주변 800㎡(240평)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20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구는 광장 조성을 위해 8억 7000만원의 토지매입비와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 착공했다.광장 바닥에 점토 벽돌을 깔았으며 팔각정자,파고라,벤치 등 20여 종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느티나무 등 22종 4000주의 초화류·관목류·교목류를 심어 공원으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구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면서 향나무 뿌리를 수술하고 영양공급,흙 북돋우기 등 보호수 유지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류길상기자

2003-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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