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수락산 노원골 입구에 있는 서울시 지정 보호수인 수령 215년된 향나무 주변 800㎡(240평)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20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구는 광장 조성을 위해 8억 7000만원의 토지매입비와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 착공했다.광장 바닥에 점토 벽돌을 깔았으며 팔각정자,파고라,벤치 등 20여 종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느티나무 등 22종 4000주의 초화류·관목류·교목류를 심어 공원으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구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면서 향나무 뿌리를 수술하고 영양공급,흙 북돋우기 등 보호수 유지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류길상기자
구는 광장 조성을 위해 8억 7000만원의 토지매입비와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 착공했다.광장 바닥에 점토 벽돌을 깔았으며 팔각정자,파고라,벤치 등 20여 종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느티나무 등 22종 4000주의 초화류·관목류·교목류를 심어 공원으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구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면서 향나무 뿌리를 수술하고 영양공급,흙 북돋우기 등 보호수 유지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류길상기자
2003-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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