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룡 둘리’‘주사위 로봇 큐빅스’‘레카’‘오세암’….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잇따라 뮤지컬 무대로 옮겨지고 있다.
우선 지난 2001년 뮤지컬로 제작되어 호평받은 ‘아기공룡 둘리’가 있다.오는 7월부터 공연기획사 에이콤(대표 윤호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로 다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에이콤측은 “둘리나라(대표 김수정)와 10년간 공연 계약을 맺었다.”면서 “15억원을 들여 제작한 1600석 규모의 텐트극장을 활용,전국순회공연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EBS에서 방영중인 국산 3D 애니메이션 ‘레카’도 극단 나이테에 의해 뮤지컬 ‘레카의 마법영어’로 만들어져 지난 3월부터 서울랜드 통나무무대에서 공연되고 있다.‘레카’ 제작사 드림픽처스21(대표 김일권)은 “‘레카’의 등장인물들이 서울랜드 마스코트인 아롱이·다롱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뮤지컬 ‘레카의…’는,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새달 서울랜드 공연이 끝나면 지방 순회 공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극장에서 조기종영돼 아쉬움을 남긴 애니메이션 ‘오세암’도 제작사 마고21에 의해 뮤지컬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마고21측은 “가족 대상의 콘텐츠를 계속 마련한다는 계획에 따라 내년 시즌을 겨냥해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5일 대구 학생문화센터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사위 로봇 큐빅스’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큐빅스 대모험’(예술기획 성우)이 공연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채수범기자
우선 지난 2001년 뮤지컬로 제작되어 호평받은 ‘아기공룡 둘리’가 있다.오는 7월부터 공연기획사 에이콤(대표 윤호진)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로 다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에이콤측은 “둘리나라(대표 김수정)와 10년간 공연 계약을 맺었다.”면서 “15억원을 들여 제작한 1600석 규모의 텐트극장을 활용,전국순회공연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EBS에서 방영중인 국산 3D 애니메이션 ‘레카’도 극단 나이테에 의해 뮤지컬 ‘레카의 마법영어’로 만들어져 지난 3월부터 서울랜드 통나무무대에서 공연되고 있다.‘레카’ 제작사 드림픽처스21(대표 김일권)은 “‘레카’의 등장인물들이 서울랜드 마스코트인 아롱이·다롱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뮤지컬 ‘레카의…’는,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새달 서울랜드 공연이 끝나면 지방 순회 공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극장에서 조기종영돼 아쉬움을 남긴 애니메이션 ‘오세암’도 제작사 마고21에 의해 뮤지컬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마고21측은 “가족 대상의 콘텐츠를 계속 마련한다는 계획에 따라 내년 시즌을 겨냥해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5일 대구 학생문화센터에서는 애니메이션 ‘주사위 로봇 큐빅스’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큐빅스 대모험’(예술기획 성우)이 공연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채수범기자
2003-05-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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