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모 주간지에 보도된 이명재 전 검찰총장은 7일 “안상태씨와는 20년전부터 안 친구이긴 하지만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이 전 총장은 “나와 관련된 보도가 나와 착잡하고 자괴감이 든다.”면서 “검찰에서 확인한다고 하는데 전직 검찰총장으로서 후배 검사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바로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조태성기자
2003-05-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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