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5일 제81회 어린이 날을 맞아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사고 대책 세미나에 참석,올해를 ‘어린이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노 대통령은 “어린이가 행복하기 위해,우선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부터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기 5년동안 어린이 안전을 위한 모든 제도와 환경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곽태헌기자 tiger@
노 대통령은 “어린이가 행복하기 위해,우선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부터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기 5년동안 어린이 안전을 위한 모든 제도와 환경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곽태헌기자 tiger@
2003-05-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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