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미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입장권을 단돈 1달러에 팔아 화제.토론토는 이 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 조치가 해제되기 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0일 경기 입장권(미화 14달러)을 1캐나다달러(841원)에 판매.입장권 3만 2000여장은 순식간에 팔렸고,1만 6000장은 정상가에 팔렸다.이 덕에 이날 경기에는 개막전 이후 최대인 4만 8097명이 입장.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자로 1주일만에 토론토에 대한 ‘여행 자제령’을 해제.
2003-05-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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