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30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으로 고 건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전원을 초청,만찬을 함께하며 “새정부는 지난 2개월 간 이라크 전쟁,북핵사태,3자회담 등 어려운 일들을 대과없이 처리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정세현 통일장관은 평양 남북장관급회담과 관련,“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경각심을 주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2003-05-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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