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청와대 비서실 조직개편과 관련,“확정은 안 됐지만 비서관이 6∼7명 정도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청와대비서실의 구조조정 업무를 맡고 있는 전기정 정책프로세스개선(PPR) 비서관은 청와대 조직과 업무조정에 관한 보고서를 24일 노무현 대통령과 문 실장에게 전달했다.
2003-04-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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