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매너교실’ 큰 호응 / 강서구청 박은경씨 친절강의

‘청소년 매너교실’ 큰 호응 / 강서구청 박은경씨 친절강의

입력 2003-04-25 00:00
수정 200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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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 ‘청소년 친절서비스 매너교실’이 지역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기본적인 예절은 물론 면접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법도 가르쳐주기 때문에 취업을 앞둔 실업계 고교생들에게 특히 인기다.

총무과에 근무하는 친절 강사 박은경(사진·34)씨의 친절강의는 지난 3일 경복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23일 영등포공고,24일 신정여상에서 계속됐다.5월에도 세민여자정보고 등 3군데 학교에 강의가 예약돼 있다.

실업계 고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은행,백화점 등 친절과 직접 관련있는 업종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친절교육이 절실하다.하지만 높은 강사료 때문에 제대로 된 강의를 받기 어려웠다.

▲밝은 표정 만들기 ▲미소 짓는 법 ▲밝고 명료한 목소리 내기 ▲단정하게 옷입는 법 ▲대화 방법 등 입사면접 및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강의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류길상기자

2003-04-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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