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문예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여성 중창단을 다음달 창설한다.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40대 주민을 대상으로 소프라노와 알토 등 중창부문에 18명을,피아노 등 연주부문에 7명을 모집한다.901-5531.
2003-04-2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